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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놀자꾸나 즐거운 인생

    놀자꾸나 즐거운 인생

    파주 헤이리 음악감상실 ‘카메라타’에서 송년 모임을 즐기고 있는 윤광준·황인용·김갑수씨(왼쪽부터). 한쪽 벽면을 채운 거대한 스피커가 시야를 압도한다. 1930년대 미국 웨스턴

    중앙선데이

    2007.12.30 16:00

  • TV·R 프리란서 40명

    라디오 및 TV에서 프리란서로 일하고 있는 DJ·MC·방송작가 등 40명이 5일 하오에 모여「한국자유방송인회」를 창립했다. 초대 회장에는 DJ 이종환씨, 부회장에는 MC 황인용·임

    중앙일보

    1986.02.06 00:00

  • 라디오 헬기·행글라이더등 동원 교통정보 안내|추석귀향길 "길잡이방송"한다

    전국적으로 민족대이동이 이뤄지며 심각한 교통체증이 예상되는 가운데 각 라디오방송사는 추석연휴기간중 교통특집프로그램을 마련해 방송한다. KBS 제1, 제2라디오는 23일까지 날씨·고

    중앙일보

    1991.09.20 00:00

  • 고소득과 거리먼 짠 씀씀이

    연예인들은 인기에 쫓기다보면 「절약」 이란 단어를 잊어버리기 십상이다. 어른들에게 용돈을 졸라야할 철모르는 나이에도「스타」가 되면 하루아침에 대기업 사장들이 나타고다닐 웬만한 집값

    중앙일보

    1992.08.15 00:00

  • 'TBC는 아직도 내 사랑' 환하게 부른 이은하

    관련사진각 방송사들은 개편 시즌인 봄·가을마다 폐지되거나 새롭게 등장하는 프로그램으로 인해 팽팽한 긴장감이 넘쳐난다. 특히 오랜 기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장수 프로그램이라면 사

    중앙일보

    2010.12.20 11:02

  • [삶과 추억] 7080 마음 흔든 솜사탕 음성, 그가 있어 한 시절 감미로웠네

    [삶과 추억] 7080 마음 흔든 솜사탕 음성, 그가 있어 한 시절 감미로웠네

    ‘밤의 디스크쇼’로 유명한 1세대 DJ 박원웅씨가 젊은 시절 턴테이블 앞에서 디제잉을 하던 모습. [중앙포토] 박원웅 1970~80년대 라디오 음악 프로그램으로 청취자들에게 큰

    중앙일보

    2017.06.26 01:14

  • 임백천·김태훈·김혜영…마이크 앞에 앉은 빌보드 키즈

    임백천·김태훈·김혜영…마이크 앞에 앉은 빌보드 키즈

    지난달 31일 여의도 KBS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만난 팝컬럼니스트 김태훈씨.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이제 문화계도 50대가 주역일까.   최근 이뤄진 KBS 제2라디오(해피FM) 개

    중앙일보

    2020.09.01 00:03

  • 인기연예인 대거참석-아태평화재단 후원의밤

    ○…亞太평화재단(이사장 金大中)은 18일밤 시내 힐튼호텔에서2천여명의 후원회원과 30여명의 인기 연예인들이 대거 참석하는「후원회원의 밤」행사를 가질 계획. 17일 재단 관계자에 따

    중앙일보

    1994.12.17 00:00

  • 피아노로 그린 인상(印象)

    피아노로 그린 인상(印象)

     ━  an die Musik: 드뷔시 ‘영상’   피아니스트 미켈란젤리가 연주한 드뷔시의 ‘인상’ 음반. 헤이리 카메라타의 남자화장실 입구를 지키고 있다. 평일에 집에서 쉬게

    중앙선데이

    2018.10.20 02:00

  • 중앙일보 창간 50년 행사 참석한 분들께 감사드립니다

    ◆정계 원로▶이명박 전 대통령 류우익 전 통일부 장관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 고흥길 전 특임장관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 백용호 전 청와대 정책실장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

    중앙일보

    2015.09.22 21:53

  • 조지훈·최불암·진념 … 50년대 대폿집 외상장부

    조지훈·최불암·진념 … 50년대 대폿집 외상장부

    사직골 대머리집의 외상장부.문인 조지훈·최일남, 기자 홍두표·최종율, 방송인 최불암·오지명, 공무원 진념·…. 1950년대 말부터 62년까지 작성된 ‘사직골 대머리집’의 외상 장부

    중앙일보

    2009.07.29 01:42

  • [줌인]나른한 오후4시 '통통 튀는 참새' 방송인 최유라

    나른한 오후4시 그녀는 폭소편지를 읽으며 '그냥 웃자' 고 유혹한다. 물론 속없는 웃음만 있는 건 아니다. 호텔비로 몇백만원을 써가며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지방의회의원에겐 거침없

    중앙일보

    1998.03.04 00:00